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태영건설 부도 위기 (문단 편집) == 여파 == 타 건설사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. 과거 2022년 4분기에만 2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수혈하며 유동성 위기를 넘겼던 [[롯데건설]]의 위기설이 다시 한 번 점화되면서, PF 업계 연쇄 파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. 롯데건설은 2024년 1분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미착공 프로젝트 파이낸싱 규모가 3조 2,000억원 수준이다. 특히 [[서울]] 외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뽑힌다. 그나마 태영그룹에 비해 롯데그룹은 규모가 상당히 크고 계열사나 총수 일가의 지원 여력도 크다는 것이 장점이다. 증권가에서는 롯데건설(하나증권), [[동부건설]], [[신세계건설]]([[하이투자증권]])을 유동성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